아하
멀리서 대화하다가 나 오니까 째려봐
아니 멀리서 대화하고 있길래 갔는데 나 다가가니까 후다닥 도망감
그리고 나는 영원히 따라감
얘 뭔가... 그런.. 자격지심이 있나봐
헐... 근데 너 조심해... 갑자기 슥삭 당할지도
부네와족은 ㅇ레쟈, 쌍두는 ㅇㅇ쟈쟈 이런 이름인가봐
헐 아니 바쿠쟈쟈 멘붕오고 본 과거회상?에 뭐 있었는데 뭐엿지..
이 후비고족이 도와줄듯
깊은 뜻이 있을것이다
저분 이름은 미라쟈
쌍두의 가르침이 지긋지긋하다고 하심
아.... 아니 하 설마
쌍두는 후비고족과 부네와족 근데 마무쟈는 세 종족이 잇지 않았나? 헷갈리네 ..
저분처럼 눈이 동그라면 후비고족인줄 알았는데 ㅇ라쟈 이런 이름인거보면 조라쟈도 후비고족? 아 헷갈려 복습해야되
아 나머지 하나는 도프로족이래 아니 그럼 여캐라서 동글동글한거림? 아 구려진심 그만하라고했다
이거 철 들어있다는데 바하무트때 떨어진게 아닌가?
엄마!?
와 제발
어쩔티비
아제발
그만하라고 했다
아니근데... 나도 아씨엔 에메트셀크 진짜 개싫었거든
근데 걔네 이야기를 계속 해주니까 싫어하고싶어도 그게 맘대로 안되더라
알리제는 이상주의적?인 면이 알피노보다 더 큰듯... 진보적이라고 할까
또 가길래 따라가니까 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얘가 도프로족인가바
누구 .. ? 설마 조라쟈?
쿼나 엿음
와 이거 진짜 오빠미 미쳣다 키밋떼코와.. 이럴거같다
왤캐 갑자기 순해짐
머지 너 능력 돼? 근데 되게 적극적이게 된 거 같아 너
관광유치.. 안되려나 얘쁜데
얘들아 나 뛰기 힘들다 롱다리들이 협조하길
와 그러네 이건 진짜 보답감이다 ㄷㄷ
근데 나도 바깥나라의 기술로 이렇게 빨리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 있다고 듣는다면 되게 허망할거같아
응응
ㅋㅋㅠㅠ
모를까봐 말해주는데 지금 95렙퀘다??
뇌진탕 계단
친구의 시련 토벌전이 될까 싶었는데 아니네... 하긴 발리가르만다 잡은지도 얼마 안지났고
헐
아 딱 8명이네 (한놈빼고)
기공 이런거없잖아 기공방에 강연와라
헐 완전판 기술이다
에바잔아
아픔.
헉.
어???
케텐람이엇음
아니 왜 케텐람인걸 모르고잇엇는데... 나중엔 엥?!?!?! 이 아저씨가 갈러프씨였다고>!?!?! 이럴지도
잘 아네
그니까 카흐키와의 아들이자 제자인데 너는 그 분을 그 사람이라고 부르는거야?
훗... 새벽으로 들어올래?
헐... 진짜?
바쿠쟈쟈 칼인가봐 니가 아무리 이몸이몸하고 날뛰어도 집에선 자랑스러운 아들인거지
이사람들 나 안피한다
되게 어둡다
엥 갑자기요
아 이게 바쿠쟈쟈가 봤던거구나
우크라마트 강하게 키울거임
응???
멀까나.. 문명이 아예 다른데?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똑똑이
아니 쿠루루도 그렇고 황금빛 받으니까 눈 초록색되는거 드림러적으로 좀 힘들다
샬레이안에서 만든 봉인구.... 석판 넣으니 열림
어느문명이지..
흠... 실감X
들어가봐야되
응응 섭퀘밀고올게
오.. 그래 나도 계승식 대비 옷갈아입어야겟다 인벤정리도 하구
아니 옷장에 넣을 옷 있는데 퀘떔에 못들어가네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