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스티엔에겐 뭘 가르치진 않았으나
자기는 새로운 기술을 얻은 모험가
우스티엔은 에스티니앙과 선의의 경쟁을 하던 동기였는데, 푸른 용기사 자리를 에스티니앙이 차지한 이후로 자신에게 별을 주듯이 가혹한 훈련을 하게 되었다고 함
혈룡 그라울리가 움직임을 보였다는 급보, 우스티엔이 요격에 나섰으니 다른 병력이 임무중이 지원을 바랄 수 없는 상태,
모험가가 지원을 가기로 한다.
출발~
이벤트 전투
마니마니 용이랑 싸움
근데 그라울리는 안나옴
그때 . .
그라울리가 아래에서부터 나타나서 후퇴하려고 하고
냅다 쩜프해서 따라가는 우스티엔
우스티엔이 없다면 성도에게도 심각한 손실, 추락하지 않았다면 살아있을거라 봄
점프가 더 강해짐
이단자 세력이 활발해져서 우스키엔 수색은 난항을 겪고있음.
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구나
이단자와 용 한마리씩과 전투 후 우스티엔 구출
그라울리를 찌른 창을 꼭 잡고 버텼으나 포위당한 우스티엔
신전기사단 본부에 보고하고,
앙델루의 요청으로
아도넬 점성대에 있는 우스티엔의 아버지인 몽토르갱에게 부고를 전달하러감
초코보숲에 숨어있는 마테오니앙 일당을 찾아 비창 송골매를 탈환하기로 함
알베리크가 먼저 도착해 조사해본 바, 낮선 상인이 최근 드나드는 것 같다고 함.
알베리크는 아마 마테오니앙의 부하가 물자를 사러 오는 것 같다며 수상쩍은 상인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함.
쓰러뜨리자 기묘한 쪽지를 드랍
이미 마테오니앙을 처리한 우스티엔
고통스러워하는 것도 용의 피를 원하는 갈증때문이었음 ㄷ
무슨 말을 도통 들어먹질 않는 폭주기관차이군
우스티엔은 푸른 용기사와 마찬가지로 용의 힘을 얻었을텐데, 육체 자체가 드래곤으로 변하는 용의 피는 용의 눈 이상으로 심신을 소모시키고, 마음이 꺾이는 순간 드래곤이 되어버릴것임
주변 사람들에게 물으니 용기사로 보이는 여자를 목격했다고 함
용이 잠든 섬으로 갔다고 해서 전투 흔적을 쫒으며 따라가기로 함
잡앗음
대상 표시 왜 있나 했더니
동상 4중첩 되기 전에 우스티엔한테 옮기라는 뜻이었나봄
붉은 이펙트가 사라짐. 정신력이 대단한거같음
어떻게???
아버지와 알베리크도 합류
옷이 너무 웃겨요
빨리 이딜 입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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